L-Tab으로 불려지며 지원자의 기본적인 자질 평가를 위한 인성중심의 기초능력 검사이다.2011년부터 언어, 수리 자료해석, 문제해결 등의 지적능력검사를 실시하기 시작했다.유형은 매년 조금씩 바뀌고 있으므로 채용시기에 따라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은 상경계 그리고 이공계 두 부류로 나뉜다.

상경계의 경우,

언어(35문항, 30분) 문제해결(30문항, 35분) 자료해석(35문항, 40분) 언어논리(35문항, 40분)

이공계의 경우

언어(35문항, 30분) 문제해결(30문항, 35분) 자료해석(35문항, 40분) 수리(응용계산 20문항, 도형추론 15문항, 총 40분)

으로 총 115분의 시험시간이 주어진다.